안녕하세요. 트렌드노트입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언더독(약자)들의 반란이 세계 축구판을 제대로 뒤흔들고 있습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계 최강 스페인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던 인구 52만 명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이번엔 남미의 전통 강호 우루과이마저 멈춰 세웠다는 놀라운 소식인데요.여기에 정치적 역경을 딛고 '출퇴근 월드컵'을 치르고 있는 중동의 맹주 이란 역시 우승 후보 벨기에를 상대로 극적인 무실점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전 세계 축구팬들을 매료시킨 두 언더독 국가의 위대한 무패 행진 드라마와 눈물겨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스페인 이어 우루과이도 희생양, 카보베르데 사상 첫 골 폭발한국 시간으로 6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